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코로나쁘지않아19로 주목받는 비대면 로보티즈 ‘자율주행 배달로봇’, 그렇기때문에 몇가지 단상 !
    카테고리 없음 2020. 9. 23. 06:35

    ​작년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딥러닝에 기반한 드론 자율비행 위탁교육을 진행했었습니다.​가장먼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주요 기법들을 소개하고 단층 퍼셉트론 개념부터 시작하여 XOR 게이트 문재를 거친 다층 퍼셉트론으로의 진화, 그렇기때문에 다층 뉴럴 네트워크로의 발전 등 딥러닝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교육했습니다.또 그 과정에서 역전파본인 경사하강법, 활성화 함수 등 딥러닝의 주요 개념을 이해토록 하는 한편,특히 합성곱 연산에 기반한 CNN 기법의 주요 개념과 이스토리을 강의하였습니다. 이어 OPEN CV 라는 모듈을 통해 Canny 함수, Hough Transformation을 통한 라인추출 등드론의 신속한 벌써지 처리 및 인식을 위한 여러 기법들을 소개하고 실제로 얼굴인식 등의 코드를 작성하여드론이 이를 통해 자율비행 하도록 하는 일련의 위탁교육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


    올해에는 드론 뿐만 아니라 자율자동차와 자율로봇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위탁교육을 진행하고자 기획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코로나쁘지않아 사태로 별다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여건임.그 사이에 벌써 로보티즈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여 실제로 로보티즈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서배달 서비스를 구현하기에 이르렀네요.^^​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앞서서 들었던 단상은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접하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진보에 크게 놀라면서도, 자율주행이나쁘지않아 자율비행 등의 구체적 사례들을 아직은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때문인지,그 기술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가져다줄 삶의 획기적 변화를 그다지 실감하지 못하는 듯싶다는 점이었습니다.​하지만 코로나쁘지않아 사태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듯한 이 순간에도 많은 큰기업과 연구소에서는 치열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고,시방 얼마지 않아 이번에 로보티즈가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로봇처럼 그 성과물들이 우리가 그간 익숙했던 일상의 많은 부분들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놓을 것임. 거리에는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하는 자동차들로 가득가득하고, 로보티즈가 개발한 류의 배달로봇들이 곳곳에서 실제 배달서비스를 행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임. 요컨대, 몇몇 작가들의 창의적 상상에서 비롯된 공상과학 영화 속의 장면들이 우리의 실제 삶 속에서 구현되는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이렇게 급변하는 시류 속에서 사회 전반에 걸쳐 토마스 쿤이 얘기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불가피한 듯한다. 미래의 세대는 끊임없이 개발되는 AI로봇들에 의해 일자리가 대체될 위협에 놓인 계층과 그러한 로봇들을 창조하고 제어하는 계층으로 나쁘지않아뉠런지도 모릅니다. 물론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든 우리나쁘지않아라의 아이들에게 입시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전혀 변화하지 않겠지만, 코로나쁘지않아로 입시대비에 큰 차질을 맞이한 고 3 학생들은 차치하더라도 적어도 당장 입시를 목전에 두지 않은 아이들만이라도 머지 않은 미래의 변화에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사실 인공지능이나쁘지않아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개념들은 성인이나쁘지않아 대학생들조차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으로가득가득한다. 무엇보다 탄탄한 수학적 문제력과 미적분 등 고급수학 및 통계학에 대한 이해, 능숙한 코딩능력 등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이나쁘지않아 학습 기간이 요구댑니다. ​작년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딥러닝 위탁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 감정했던 것이 이 대목임. 어떻게 하면미적분 등 고급수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들이 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여 많은 감정 끝에 미적분 개념 없이도 일차함수와 이차함수의 최솟값 구하기, 보통편차 등의 개념만 이해한다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교육과정을 마련하고자 노력했으며, 파이썬 등의 언어를 드론이나쁘지않아 자동차를 즐겁게 제어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하고자 정성을 다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많이 하는 스크래치만으로도 open cv 모듈과 연동하여 얼굴인식 등의 예제를 구현할 수 있으며, 대등한 블록코딩 언어인 블록클리만으로도 Canny 함수나쁘지않아 Hough Transformation 등의주요 기법을 이해하고 Face Recognition 등의 예제를 구현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래치만으로도 아두이노와 연동하여거의 모든 센서를 다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직접 제작해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교육 교구들도 개발되어,로보티즈에서는 사물을 인식하는 딥러닝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엔지니어 로봇 레벨 1과 레벨 2를 출시했으며,비교적 저가의 교구로 차선, 신호 및 장아이물 인식은 물론 자율주차 등의 자율주행과 관련된 전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터틀봇 시리즈도 개발한 바 있습니다...


    >


    또한한 로보링크에서는 블록클리와 파이썬으로 초등학생들도 쉽게 자율주행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주미라는 자율주행 rc카를 개발하여 작년 CES에서 가제트상을 수상하기도 했읍니다.


    >


    ​** 참따라서 이러한 딥러닝 교구본인 AR, VR 등 애초단 교육 기자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회사의 로봇쇼핑몰이본인 과학 쇼핑몰을 방문해보세요. **​로보마트 :


    메가사이언스 :


    ​우리 아이들이 첨단 이론과 요즈음 교구들을 바탕으로 저희가 마련한 이러한 교육과정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딥러닝을 학습하고 자율주행이나 자율비행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할것이다. 역시 그 과정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심정껏 꿈꾸며 그들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갈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슴니다. 아이들이 그 꿈을 항해 나아가는 과정에 저희가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할것이다.^^​마지막으로 로보티즈의 비대면 자율주행 배달로봇 관련 기사 첨부할것이다. '짜장면 시키신 분'을 외치는 자율주행 로봇?상상이 가시나요? 가령역 길에서 만나면 반가이 손이라도 흔들어 주세요.^^​​===============​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그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며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계! ‘자율주행 로봇’과 같은 ‘자율 사물’이 주목받고 있다. 배달 식품 문화가 확산하면서 로보티즈의 배송 로봇이 주목받고 있는 복판, 서울에서는 차가 아닌 배달원의 역할로, 도로가 아닌 사람이 걷는 보도를 주행하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뛰어난 사건 및 판단 능력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기술로 성장하고 있는 ‘자율주행 로봇’을 만나본다.


    >


    자세한 예기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https://tv.naver.com/v/13040204​​​​​​​​​​​​


Designed by Tistory.